一球二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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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요구조건이 뭔지 잘 모르지만 Baseball

이범호가 일본진출보다 잔류를 우선적으로 생각한다는걸 들어보니

반가운 소식이긴 하다.

결론은 딱 하나.

한화 프런트는 최대한 이범호의 조건을 수용해서 잔류시켜라.

이범호가 국내에 남아서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는거지

꼭 한화에 잔류하겠다는건 아니거덩.

04년 겨울 스토브리그때 박진만이 삼성이랑 체결했던 계약 사이즈 정도면
이범호가 우선 협상 기간을 넘겨 타팀이랑 협상할 가능성은 줄어들겠지.

몸값 흥정해서 이팀의 차기 주장감인 범호를 내보내는 실수를 범하지 말길 바란다.

김태균이야 우선 협상은 어차피 넘길것이고
일단 삼성이나 엘지랑 만날것이다.
(이미 사전접촉 했을수도 있지만)

12일 자정 넘기지 말고 반드시 도장찍게 해라 한푼이라도 아끼려 들다간

이팀 망한다 진짜


돈태균이 심정수의 몸값을 초월할거 같긴 하다만 Baseball

상황이 흘러가는걸 보아하니 심정수가 받았던 역대 최고 대우는
돈태균이 경신할듯한데 (국내에 남는다면)

LG or 삼성행이 유력해 보이는데 돈을 얼마를 욕심내던
내 관심사는 아니고,

근데 아무리 생애 첫 FA라도 그렇지

크보 역사상 이 인간만큼 언플 하던 색히가 있었나?

심정수야 2003년 몬스터 시즌을 보내고
메이져 드립을 좀 치긴 했지만
(그래도 심정수는 이승엽하고 플로리다 캠프에도 다녀왔으니
드립 칠만하다)

돈태균이 4년에 60억 가치라도 있을까?

내 답은 네버

통산 .310 타율이면 제법 정교한편이다.
그런데 1루수라는 포지션을 감안 했을때 장타력은 대단히 아쉬운 편이지

무엇보다 매니가 와서 본다고 해도 울고가버릴 돈태균의 주루플레이는
막장 오브 더 막장급이고

선구안 좋고 타격 메커니즘 흠 잡을곳 별로 없다..

그런데 함 보자..심정수는 잠실을 홈으로 쓰면서 30 HR도 해봤고

현대시절 40홈런 한차례, 50홈런 한차례

거기다가 코시 우승은 95년 오비, 03년 현다이, 04년 현다이,
삼성가서 삽은 제대로 들었지만 그래도 05년 06년 우승멤버였지

그리고 결정적으로 홈런왕에 타점왕까지 한번 먹었고 07년에

근데 돈태균이 도데체 뭘 했냐? 01년 신인왕 함 먹고 05년 1루수 골든글러브
08년 1루수 골든글러브에 홈런왕 한번 해봤다고 4년에 70이 넘어가는 계약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

안그래도 연간 각 구단이 내는 적자폭이 200억을 넘는데 참 돈이 썩었다..

그냥 불우이웃 돕기를 하는게 낫지..더구나 이 인간은 인간성에도 심히 문제가 있는 작자라

언제 빠따 들고 팬한테 손가락질 하면서 대놓고 붙어보자고 할지 모르거덩...

난 속이 좁아서 (뭐 이미 김태균은 한화 선수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차마 이 인간의 성공은 바라지 않는다

꽃은 다르지만..

떠날때 떠나더라도 구단 홈피 게시판에 팬들한테 고맙다고 인사글은 남기고가 이 썩을 인간아




경찰청 합격자 명단 Baseball



음...연경흠이 경찰청에 가는군..

근데 삼성 조현근 최원제 우동균도 보이네?

그럼 이범호 삼성 이적시에 누가 보호명단에서 빠지려나..

웬지 선동열은 권오준 or 조동찬을 제외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

경흠아 잘 다녀와라...

호랑이들의 V10을 축하하며.. Baseball

내가 처음으로 야구를 보기 시작했을때는

서울 올림픽이 열리던 88년 그 여름이였다

당시 집이 송파구 주경기장 근처라

아버지를 따라서 야구장에 자주 다녔고

청주출신 아버지를 따라 당연히 빙그레를 응원했지

까마득히 어릴때라 그때만 해도 누가 잘하는 선수고 못하는 선수인지

그건 몰랐지만

내 응원팀을 무지하게 괴롭히던 팀이 하나 있었는데

그건 무등골 해태 타이거즈

난 어린 나이에 88, 89, 91 코시를 내 응원팀이 타이거즈에 넘겨주는걸 보고

참 상처도 많이 받고 좌절도 많이 했다

94년 준플때 복수해줬고 06년 준플에서도 이겼지만....

그래도 99년 이글스는 우승의 한을 풀었으니 어린시절 받았던 그 아픔은 더이상 없다..그저 추억일뿐


호랑이들아 우승 축하한다

조범현 감독 첫 우승 축하합니다

스승인 김성근 감독에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참 멋지군요

앞으로 명장의 길을 가길 바랍니다

ps 꼴칰 프런트야 제발 투자좀 하자 이 ㅅㅂ들아


KS 7차전이 끝나면 Baseball

본격적으로 FA 시장이 열리는데

난 한화가 김태균 & 이범호 둘다 잃을 가능성이 한 95% 정도라고 봄

한대화 감독이 이들 둘과의 면담에서 일본진출을 하지 않을 경우에,

두 선수 모두 한화에 남겠다라는 약속을 받았다고는 하는데

순진한 한화팬들아 ㅋㅋㅋ

설마 저 약속이 지켜지리라고 믿는건 아니겠지?

뭐 약속이래봐야 형식적인건데

재들을 못믿어서가 아니라 인간 사는게 그렇다는거지

니들 같으면 최소 10억은 더 쏴주는 타 회사가 있는데 의리랑 정으로 원 소속 팀에 남겠냐? ㅋㅋㅋ

꿈깨라는

난 보상선수만 제대로 받으면 되니까

일단 둘다 일본 구단쪽의 오퍼를 받고 싶을테니 시장에 나온다는것인데...

둘다 동시에 일본진출을 타진하면 이범호가 더 빨리 그리고 더 쉽게 팔린다..

아니 솔까말 NPB에 김태균보다 떨어지는 1루수 거포자원이 어디에 있냐...

헐값에 정말 선진야구 배울 맘 아니라면 김태균은 일본진출 쉽게 성사될리가 없다..

그럼 크보에서 가장 큰손으로 꼽히는 삼성과 LG가 입질시작...

어떤 조평신들은 김태균이 북일고 성골이고 한화 재단 출신이라 의리로 남을거라고 하는데
아니 ㅅㅂ 그건 구단 입장이지 ㅋㅋㅋ

의리고 나발이고

우스갯 소리지만 삼성이 벤츠 S 클래스에 수성구에 있는 젤 좋은 아파트 사주고

어마어마한 옵션 달아서 계약 제시하면 그니까 한마디로 심정수의 60억을 넘는 초대형 계약 오퍼를 넣으면

김태균이 그래도 의리로 한화에 남을까?

LG가 개포자이나 반포자이 아파트 사주고 렉서스 SUV에 최신형 세단 뽑아주면서 딜 제안한다면?

"야 왜이러는겨 북일고잖어. 걍 남어" 야이 ㅅㅂ 쌍팔년도 수법도 아니고 해태가 과거에 코시 우승하고 보너스로 홍현우한테
종합과자 선물 세트 주는거랑 뭐가 다르냐 ㅋㅋㅋ

게다가 LG는 잠실구장이라는 한국야구의 메카를 홈으로 쓰는 곳이고 수도 서울 생활이 가능하다.
게다가 팬들은 또 좀 많나? 뭐 쌍마만 봐도 개들 팬들 정말 대단하긴 하다는 ㅋ

대전이나 서울이나 어차피 김태균의 고향 천안에서는 다 똑같은 거리...

의리로 이것들 둘이 한화에 남을거라고 기대하는 팬들 있으면 그냥 꿈깨시길..뭐 상상은 자유지만

왜냐?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김태균이 엘지가면 난 무조건 리틀 이병규를 받고싶고 삼성으로 간다면 이영욱이 받고 싶네..

미리 인사부터 하자 이것들아 Goodbye 김태균 & 이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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